파라오카지노, 제왕카지노 먹튀당한 사람들의 모임

파라오카지노 먹튀당한 사람들의 제보들

파라오카지노 먹튀 층간소음. 특히 신축아파트에서는 더욱 심한 경우가 많지요. 요즘엔 대단지 아파트가 많으니 아무래도 더욱 확률도 높아질테구요 하지만 층간소음이라는 기준?이 어떨 때 층간소음으로 힘드니 조심 좀 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첫째가 돌 갓 지나 은행도움을 받아 저희부부의 첫 보금자리를 얻었어요.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였으나 첫 보금자리인 만큼 애착을 많이 가졌고, 오래오래 살 생각이였기에 아이의 위험방지 및 충간소음 예방을 위해 거실+복도 그리고 아이방, 아이놀이방까지 매트시공하고 들어왔어요 이사하고 두달정도 지나니 아이도 걷기 시작했지만 코로나가 터져버렸죠첫아이고, 이제 돌지난 아이라 더욱 무서웠던거 같아요 밖에 나가는게요. 정말 급할 때 아니고서야 두달은 집에만 있었습니다. 기관생활하는 아이들도 휴원 휴교하고 다들 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에 층간소음으로 많이들 힘들어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저희도 최대한 참다가 아이가 잠든 후에도 (9시 이후) 계속 뛰어다니거나 뭔가를 쿵하고 떨어트리는건지,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는건지 그 소리에 아이가 자다가 놀라 자지러지게 우는게 몇일 지속 될 때 참다참다 관리소통해서 부탁드렸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9시이후론 조심해달라구요 .윗집 아이가 셋인데 시공메트는 커녕 폴더매트도 안하셨고 슬리퍼를 신지도 않으십니다.

제왕카지노 먹튀로 피해를 입은 제보

제왕카지노 먹튀 관리소통해서 주의 인터폰 부탁드리면 받지도 않으셔서 세대호출로 제가 연락드렸는데 경찰에 신고 당했더래죠. 그렇게 코로나로 힘든 2년을 보내고 3년차부턴 다들 무더지고 휴교 휴원도 안하게되고 저희 집 아이도 크면서 소리에 더이상 놀래 깨는일이 없어지면서 정말 11시 12시 늦은시간이 아닌이상에야 따로 관리실에 인터폰을 부탁 드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저희집이 가해자가 되기도 하더군요 저희집 밑에 에서 아이가 너무 쿵쿵거리며 걷는다고 민원이 몇번 들어왔습니다. 시간대가 아침 8시30분~9시 사이 혹은 오후 5시~6시 사이에요. 이시간대에도 층간소음이 적용되는 시간대인가? 싶었으나, 저희아이가 질주를하며 뛰어다는게 아니였으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으니 아이한테 주의를 주었고, 시공메트가 되어있으나 층간소음방지 슬리퍼까지 아이한테 신키며 조심해야한다고 했어요. 구구절절 길게 쓰는이유는 저희는 최대한 할만큼 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고, 아이가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인 아침8시30분~9시 오후5시~6시 사이엔 슬리퍼까지 신키며 최대한 앉아서 놀이하게 했구요 (그외시간엔 기관에 가있거나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노는시간 저녁먹고 씻고 자는시간입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간간히 저 시간대에, 저희아이를 얼마나 어떻게 더 주의를 시켜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민원을 받는 저 시간대가 층간소음에 주의해야하는 시간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저시간대에 계속 걸어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윗집은 아이셋인 집에서 시공메트도, 폴더메트도, 슬리퍼도 안신으시고 저녁 늦은시간까지 다다다다 거리고 뛰어다니는데 같은 아파트 입주민끼리 아이키유는 집끼리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하고 (저희집 윗집이 제가 인터폰으로 세대호출 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날 윗집 아랫집 경찰 이렇게 저희집으로 와서 저에게 한말입니다) 저희는 층간소음을 주의해야하는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간대에, 그리고 시공매트며 소음방지슬리퍼며 신키고 생활하는데, 심지어 3살아이가 까치발들고 걸으며 뒷꿈치로 걷는건 밑에집에 예의가 아니야 라고 말하더군요 얼마나 더 제가 주의를 줘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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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는 지금 유치원생이 되었고, 이제 태어난지 얼마안된 둘째가 있습니다. 윗집인지 아랫집에서 민원을 넣으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오늘은 제게 둘째 목욕할 때 너무 시끄러우니 목욕을 시키지 말던가 애기를 울게 하지를 말던가 해달라고 화장실에서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왔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 둘째요? 오후6시~6시반에 목욕시키구요 길어야 20분이내입니다 아직 아기라 체온조절도 안되서 오래 못시키구요 더더구나 둘째 1주일넘게 감기로 고생중이라 물목욕만 10분이내로 씻겼어요. 아, 민원전화받은 오늘은 5시40분경 목욕씻기러 들어가서 나와 아이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있는데 관리사무소에서 민원 들어왔다고 전화주신 시간이 오후 6시01분 이네요. 아무리 화장실이 특히나 방음이 취악하다고 한들 갓난아기 목욕시키는 최대20분 남짓도 조심해가며 씻겨야할까요? 새벽시간 혹은 늦은시간도 아닌 오후6시~6시30분에 씻기는건데 애기입을 틀어막고 씻겨야하는건지 너무 시끄러우니 애기가 울면 씻기지말던가, 안울게하고 씻기던가 하라는 저희 윗집인지 아랫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두분!! 저희집에 민원넣기전에 본인들이 제게 했던말, 본인집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부터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말.3년째 윗집과 아랫집 사이에 끼어서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