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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2021 Off By Andrew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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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화상채팅어플에 휴대폰 결제 한 걸 확인을 했고 시어머니 씀 드렸더니 바로 남편한테

전화 와서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남편은 그런거 아다, 뭔 소리냐 하며 발뺌을 했고시어머

니랑 전화를 끊고 저한테 욕하면서까지 를 내다가나중에는 결국 인정하고 더 이상 안하겠

다는 각서까지 썼었습니다​그 로 안하겠거니 하고 믿은 제가 머저리였나봅니다21년 02월

까지 걸린 횟수만 0정도가 되었었고그때마다 욕하면서 부정하고 나중에는 미안하다는 말

만 되풀이 었습니다​걸릴때마다 이혼 요구를 했지만 이혼은 죽어도 안해주겠다고이혼 해

도 보증금은 자기가 가져가겠다며, 애들도 안보겠다고협박이란 협박은 다 하고 제 점이

애들인 걸 알고 있어 걸릴때마다 애들 핑계로 협박하고 이혼을 못 하도록 들었습니다​남편

이 제 명의 대출 및 핸드폰 휴대폰결제를 통해 현질 및 외도를 고 쓴 돈만 400~500정도 되

고, 시어머니 팔아서 제 부모님에게 180만원정도를 렸는데 80만원 이사비용, 100만원은

본인 유흥 및 생활비에 쓰라고 했었습니다​현재는 보증금은 시어머니가 해주셨지만 명의

랑 세대주를 저로 해놔서제 명의 에서 시동생, 남편, 애들하고 살고 있습니다남편은 회사

에 등록 되있고 시동생 록x 남편이 일을 주면 일 처리 하는 식으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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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배째서생활비도 에 5만원도 받을까 말까이고 생활비가 없어 친정아빠한테 계속 도움

을 받고 있 태입니다 ​애들한테 잘해도 모자랄판에 둘째 낳고 나서는육아에 아예 손을 때

고 원도 같이 가주지 않고하루에 10분도 안되게 애들 얼굴 볼까 말까입니다신생아 다고

애들 던진 전과도 있고.. 애들한테 못 한 게너무 많은데 하나 하나 적기에 이 더 길어질 거

같네요그냥 애들한테 아빠노릇 제대로 못 했다는것만..​성격차도 너무 심한데 화나면 무조

건 물건 던지고 욕하고 가장, 아빠 노릇 안합니다​2에 걸리고 나서 이혼서류까지 작성하고

도장까지 찍고양가부모님들께 알려드렸데 제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더니이혼 하면

누가 승소 할 거 같냐고, 경제력 는 자기가 양육권 친권 가져간다, 보증금 절반만 주고 애

들 둘 해서 양육비 50가?100만주겠다며 자기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는 듯이 당당하게

나와서 이혼 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다시 말 바꾸더라구요.. ​이번에 lh전세임대 신혼부부

첨 되고 제 명의로 근로,자녀 장려금도 나오는데 마음 같아서는 그냥 남편 몰래 팔아버리

고친정아빠 있는 지역으로 이사 가고 싶은데벌어 놓은 돈이 없어서 게 매우 걸립니다..남

편 때문에 신용 떨어지고 소송 진행중인데 남편은 제 잘못 다고..이혼 요구를 계속 하지만

번번이 싫다는 남편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제 빚만 대출, 휴대폰 미납금, 건보료 미

납금하면 1500만원 넘는거 같고자산은 도 없고 남편 몰래 저번주부터 알바 하고 있습니

다​9월에 장려금 , 집 보증금 그봐짜 250~300 받을거 같은데이거 합치고 알바비 모으는걸

로 남편 모르게 집 아서친정아빠 계신 곳으로 이사 가고 이혼을 할지..전 이 가정 유지하고

싶을 생 도 없고 애들 제가 키워서 살려고 합니다.. 소송이혼 하고 싶지만 변호사 선임 도

없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알바로 돈 모으고 장려금, 증금으로 이

하고 변호사선임해서 소송이혼 걸고 싶은데보증금 자기엄마가 해거라고 이혼 할 거면 반

내놓으라고 하는데 어찌됐든 제 명의로 된 집인데 제가 냥 몰래 팔아도 상관없을까요? ㅠ

ㅠ친정부모님도 이혼 하셔서 친정엄마는 가족 으시고 친정아빠는 친동생이랑 같이 사는

 

데 동생 오피스텔에 사는거여서 아예 이 없어요.. 남편 몰래 팔아도 괜찮을까요? 보증금은

어머님이 해주신건데 명의 명의이고..빚이 힘들겠지만 이혼이 하고싶으시면 눈 딱 감고

내가 갚는다 편히 각하시고 이혼하셔야할것 같아용현재와 미래까지 생각하면 답이 없는

것 같아용 들 위해서라도 갈라서는게 나아보여요아빠노릇 바라지도 마시고 앞으로 돈벌

며 생각하세요그렇게 열심히 살고 버티면 빚 갚을수 있을것 같아용님이 넘 젊어서 방 일

어설것 같습니다아직 젊으신데 눈감고 집 파세요..이혼하시고 시어머니테 들 잘키우고 보

여드리는걸로 갚는다고 생각하시고..고통받기엔 너무 젊으시네..지금 남편이 본인명의 핸

드폰도 장기연체 되서 직권해지 되고 신용카드, 대출 아서 신불자예요 그래서 시어머니

명의 핸드폰 쓰고 있는데 시어머니 명의로 드폰 쓰면서도 그걸로 화상채팅어플로 외도하

고 게임에 현질하고.. 청구서 일부은 제가 가지고 있는데 시어머님도 저랑 원래 연락 1도

안했고 남편 외도 한 거 고 살라고 하신 분이셔서..혹시 모르니 부동산한군데만 가서 공동

매물로 올리지 고 팔아달라하세요공동중개망에 오르면 혹시 시어머니 아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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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개사가 연락수도 있으니까요쀼엥저희집 미친놈도 그년한테쓰는돈은안아깝고 우리

생활비 원비 50포함 120쓰는데 많이쓴다고 지랄해서 이혼소장에적어 넣었어요변호사만

나 상담하고 진행하세요전 아이가 이혼싫대서 그냥 취하했지만 또 보다가 상 하면 바로

이혼이라고 다음번엔 용서라는건 없다고 말했어요정하나 없이 그냥 남으로 살고있어요

아이앞에선 그냥 엄마아빠로요명의가 님 명의로 되어 있으시 아도 문제 없을꺼예요. 처음

에 시어머님이 돈을 줬건 누가 줬건 상관없어요. 집돈 가지고, 그 분이 님 계신곳 못 찾게

하실려면 살고 계신데를 휴대폰이든 관주민센터든 등록 안하셔야 못 찾을꺼예요. 현재는

부부관계여서 등본, 초본 등 족관계증명서 떼면 현 주소가 나오니깐요. 이혼하시려면 증

거를 모으셔야 되요. 이 그렇더라구요. 생활비 안주는기록, 폭행흔적(진단서,폭행당시 경

찰신고기록등)외도 흔적(사진, 동영상, 통화기록 등등) !!누가봐도 이혼 사유지만 법은 증

거 어야 되드라구요. 좀 더 냉정하고 강하게 독하게 대처하셔야지 싶습니다. 이혼 시든, 그

분과 철저하게 떨어지시려면……..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몰래 어딜 가라도 찾는건 쉽더라

구요.화상채팅어플에 결제한 내역, 게임에 현질 한 내역, 카내용 일부분은 가지고 있어요

상간녀가 모바일 상간녀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르겠고.. 생활비는 그때마다 달라고 해

서 받았는데 이번주는 미납금 낼 거 많다 늘 준다더니 아직까지 안주네요숭고법원에 가셔

서 움직여 보세요. 최대한 증거 이 모아서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하셔야 되요. 이혼이라는

게 조정기간? 이라고 야 되나? 그런게 많아서 그 기간동안에 주위에서 아님 그 분께서 많

은 노력을 껄로 예상되요. 합의나 다시 잘살아보자등등 이런 이유로!! 아직 어리셔서 쉽게

진을 잘 못 하시는거 같은데, 아님 원래 성격이 너무 착하시던지!! 정말 독하고 해지셔야

되요.애기들을 던졌다고요? 애 잡을 놈이네요. 얼른 피하셔야  홈페이지 하지 않까요?집 보증금이

요. 결혼 할 때 시모가 해 준거면 재산 분할 안 들어가요. 온전 책이껄로 되지요.그리고 빚

은 재산분할에 들어가는걸로 알아요. 빚을 나누는 거.유책 증거는 있는거죠? 소송에서 쓸

만한 증거요. 유책을 입증해야하니 전문가과 상담 해 보세요.어쨌든 님은 폭력, 무생활력,

외도로 위자료 챙기셔야 하겠네.조정에서 애기들 집어던졌다 얘기 꼭 하셔요. 어차피 외

도로 친권, 양육권 님한 겠지만 요즘 법은 아이의 행복을 제일 꼽더라고요. 아빠란 놈이 아

기한테 폭력 으니 볼 것도 없죠.보증금은 시모가 해줬는데 집 명의는 제 명이고 이혼 하면

증금 저 주기로 한 거 녹음파일 있거든요 유책증거는 화상채팅어플에 돈 결제역랑 게임현

질 결제내역, 카톡 내용 있어요쀼엥이구.. 속상하셨을텐데 마음 다 고 증거 잘 잡으셨네요.

저는 모텔 결제 내역 있고 그것보다 더